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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길을 가다가 길에게 묻는것이 아니라

길에서 만나는 색다른 풍경에 이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~^^

 

포항하고도 월포에 위치한 월포해수욕장

저도 이런 풍경을 만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~^^

왠지 느낌이 좋아서 한참을 머뭇거렸던 기억이 있어요~^^

 

 


지는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실루엣을 담아줄랬는데

사실 지는 해는 나의 뒤로 해가 지고있었고

저 반대편은 해지는 쪽의 반대이다보니 실루엣이 영 거시기하다는~ㅋㅋㅋ

 

 

 

생각만큼의 의도적인 사진은 아니되지만

작은 추억으로나마 보내준다는 것에 의미를 그냥 둬 봅니다~^^

행여 다음에 마주치게 되면 그때는 더 멋진 사진으로~^^


 

도로에 비가 내려서 더 멋진 사진이 되었다는~

문득 부산의 마천루가 살짝 연상되기도 하는 그런 사진입니다~^^

물론 쨉이야 안되지만서두요~ㅎㅎㅎ 

 

#월포해수욕장 #반영사진 #실루엣 #저녁노을 #부산 마천루 #울릉갈매기 #울릉도 #경북여행리포터 #경북sns기자단

출처 : 울 릉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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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양동마을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재마을이란거 다 아시죠?

예전에는 그냥 아무때나 들어가서 구경을 했었던 곳인데

이제는 양동마을에 들어갈려면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야 하는곳입니다~^^



그러한 문화유산 마을 양동마을을 저도 1박2일동안 접수를 해봤습니다~^^



감이 주렁주렁 달린채로 익어가는 풍경이

가을임을 알려주는 양동마을이기도 합니다~^^



양동마을에는 보물로 지정된 곳이 여러곳 있는데 그 중에 향단이라는 곳을 접수해 봅니다~^^

보물 제412호로 지정된 향단은 양동마을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눈에 띄는 곳에 위치해 있기도 합니다~^^

 


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이 나오는데 높게 설치된 축대가 이색적입니다~^^



그리고 아무에게나 개방을 안한다는 사랑중문을 통과하여 올라서면

정말 아주 독특한 구조의 한옥을 만날수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향단의 대표적인 건물이라고 할수있죠~^^


저도 건축을 전공해서 고건축들을 많이 만나기도 해봤지만

이런 박공의 배열은 저도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~^^


쉽사리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안하는 곳이라서 더더욱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~^^

 


그런 마루끝에 가을이 한가득 놓여져 있습니다~^^

옛날 같으면 아주 요긴하게(?) 쓰였을 요강도 요즘에는 꽃병으로 둔갑을 합니다~^^



따스한 가을 햇살이 참 좋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~^^



원래 향단은 금남의 집이라고 합니다~^^

그런곳을 제가 들어갔으니 요즘은 세상이 어차피 파격적인 세상 맞잖아요~^^



그런 향단의 방까지 깊숙히 침투(?)~~~ㅋㅋ

이렇게 담고보니 그림 한장을 보는 그런 느낌입니다~^^

사실 안으로 들어서보니 꼭 미로같은 그런 느낌이 나는 곳이더라구요~^^



그러한 향단에서 블로그기자단이 온다고 해서

특별하게 직접 만든 다과상을 한상 내어 줍니다~^^



종가집에서 직접 만든 다과상이라 그런지 더 특별함도 느껴지는데

정성이 하나하나 깃들여짐이 느껴집니다~^^



각종 몸에 좋은 약초들을 넣어서 푹 고았다는 차 한잔을 맞이해 봅니다~^^



한모금 마셔보니 정말 오랫동안 다렸다는 느낌이 절로 느껴집니다~^^



그리고 아주 빛깔좋은 차한잔을 내어주면서 맞춰보라는데

맨드라미 꽃으로 만든 차라고 합니다~^^

어렸을적 기지떡을 만들면 꼭 이 맨드라미 꽃이 들어갔었는데 말이죠~^^



종가집 답게 향단이라는 글귀가 그릇셋트에 새겨져 있는데 

이것들 마저도 사람들이 참이나서 기념으로 엄청 많이 들고 간다고 하네요~ㅎㅎㅎ

 


위에서 내려다본 향단의 전경입니다~

가옥의 형태가 참 독특한 곳이죠?

금남의 집이라서 남자들은 다른곳으로 여자들은 특별하게 이곳에서 한옥 체험을 했다네요~^^



마을 주민의 손이 이끌려 도착한 한옥마을을 체험하는 곳입니다~^^



저는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저기 보이는곳에 머물렀는데

정말 오랫만에 체험을 해보는것 같습니다~^^



의외로 내부시설은 현대화로 바꾸어 놓아서 삐까번쩍합니다~^^

이곳에서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과 밤이 늦도록 술잔 건네며 이바구를 나눴는데

차마 수북히 쌓인 술병은 못올리겠네요~ㅎㅎㅎ



한옥체험의 하룻밤을 잤던 방입니다~

한잔 하고 잤드만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~^^



양동마을의 새벽을 즐기려 길 나서 봅니다~

역시나 동이 트는 시간대에 만난 빨간 감들이 운치를 주는 마을입니다~^^



양동마을은 사람들이 주거하는 곳이기도 하지만

일부러 전세를 얻어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이야기를 들은것 같습니다~^^

대신 프라이버시 침해는 감당을 해야할 몫이기도 하겠죠?



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거라지만

유네스코 문화마을과는 너무 동떨어진 자판기도 이럴땐 한장 담아봅니다~^^



길을 나서기는 했는데 쌀쌀함이 옷깃을 파고드는 날씨에

카메라에 무엇을 담을것인가 하는 고민 무쟈게 생기기도 합니다~^^



양동마을의 일출이 색다르다고 하는데 저 언덕위에 올라서지 않는 이상은

멋진 일출은 볼수가 없을것 같아요~^^

왜냐면 양동마을 앞산 위로 뜨는 일출인지라 양동마을에서 만나는 시간대는

제가봐도 뭐 그리 썩 좋은 느낌은 안될것 같은데요~^^


단지 저 멀리 왼쪽에 보이는 안강뜰의 물안개를 너무 멋질것 같더라구요~^^



화려한 연꽃 다 지고 그 잎새마저 떨군 연밭은 조금은 황량함이 느껴지는듯 합니다~^^



그래도 블로그 정신에 입각하여 울릉갈매기 눈으로 보는 사진을 담아봅니다~^^

아침 이슬을 머금은 땡초도 이럴땐 너무 좋구요~^^



꽃도 나름대로 담아놓으면 참 멋진것 같아요~

이슬을 머금었는데 너무 들이대기는 거시기하구요~ㅋㅋㅋ



말라 비틀어진 연밥도 이티(E.T)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~^^



언덕위에 떡하니 자리잡은 향단을 보니 정말 위치가 대박이죠?



향단에서의 고택체험은 쉽지많은 않았을것 같은데요~

너무 편한 세상인지라 있는 그대로의 체험은 정말 쉬운게 아니거든요~^^



자꾸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곳입니다~

향단과의 인연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~ㅎㅎㅎ



양동마을로 들어오는 길목입니다~

저 앞에 보이는 저 가게는 이제 경주시에서도 살수가 없을겁니다~

부르는게 값이 아닐련지요~

허긴 하루에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만 팔아도 장난 아닐걸요~ㅋㅋㅋ

 


담장 아래 피어나 있는 이름모를 꽃도 굳이 담아 봅니다~ㅋㅋㅋ

 


눈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놓으면

색다른 느낌이 나서 저는 참 좋은것 같은데 어떤가요?



이른 새벽을 한바퀴 돌면서 벌써 한 일거리를 마치고 집으로 가시는 모습에

세월이 느껴지는듯 합니다~^^

 


초가집 한켠에 자리잡은 감나무에는 저리도 감이 주렁주렁 열렸는데

왜 옛날에는 먹거리가 그렇게도 없었다고들 했을까 몰라요~^^



양동마을은 저 위에 있는 양반의 기와집을 중심으로

그 아래에 외거노비들이 사는 가랍집들의 늘어선 아주 독특한 구조의 마을이다보니

그냥 지나치면 모르겠지만 알고 보면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 않을련지요~^^

 


이곳이 바로 양동마을이라는 증거로 남기기 위해 요런 사진도 한장 담아 놓습니다~ㅋㅋㅋ



데이터가 없어서 사진을 SNS에 못올리신다구요?

그렇다면 양동마을에서는 절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~

바로 경주시에서 공공와이파이를 마을 곳곳에 달아 놓아서 인터넷이 빵빵 터져유~ㅋㅋㅋ



동쪽 산위로 햇살이 비치기 시작을 하니

가을 색감들이 더 살아나기 시작을 합니다~^^



굴뚝 위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는 아침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~^^

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바로 이곳에서 아주 멋진 한정식으로 아침을 먹었다는~ㅎㅎㅎ



기와지붕 너머로 아련하게 보여지는 감

이럴땐 환하게 보여지는것 보다 아련하게 보여지는 느낌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~^^



숙소로 들어가는 길목의 담장과 감나무도 한장

그냥 지나치면 섭할것 같아서 하이에나처럼 찍을 거리를 찾아보게 되네요~ㅎㅎㅎ


옛날같으면 흔히 이야기하는 마지막 남은 한개의 감을 까치밥이라고 했었죠?

조만간에 새들이 저걸 따먹지 않는다면 하얀 서리가 내릴것 같습니다~^^


유네스코에 등재된 양동마을이라서 더더욱 가까이 하기엔 먼 유산의 마을이 되었지만

경북관광공사의 가을여행으로 다녀온 1박2일의 한옥체험은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~^^

아름다운 가을속으로 떠나보실까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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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울 릉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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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도 인기가 짱이죠?

울진에서 3~40분여를 달려가면 만날수 있는 삼척해상케이블카를 저랑 한번 타보시러 고고씽 하자구요~^^



경상도가 아닌 강원도라서 대따 먼거리감이 느껴지겠지만

사실 울진에서 바로 지척인 곳이라서 자주 갈수도 있는곳인데

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저도 한번 타러 왔습니다~^^



가끔 지나치면서 얼핏보기는 했는데

케이블카를 운행하는 곳의 모양도 아주 색다르죠?

용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역사입니다~^^



얼마전 평창 올림픽때 인기를 누렸던 마스코트가 입구에서 반겨줍니다~^^



주변에 볼거리가 많이 있다는 안내판인데

조만간에는 레일바이크도 한번 즐겨 볼렵니다~^^



아침 9:00부터 저녁 6:00까지 운행을 하는데

왕복요금으로는 어른기준 일만냥입니다~^^



32인승 규모의 해상케이블카인데 2대가 서로 교차하면서

관광객들을 나르고 있는 시설입니다~^^



드디어 바다위로 출발을 합니다~^^

길이가 874m에 이르는 짧은 거리라서 편도에 대략 10여분정도 시간이 소요됩니다~^^

 


시원한 풍경과 그리고 동해안의 청정바다위를 가는 느낌은

사뭇 다른 기분과 느낌입니다~^^



동영상도 촬영하고 싶었는데

손이 하나라서 카메라 위주로 담을수 밖에요~ㅋㅋㅋ



저 앞에 보이는 곳이 장호리입니다~

장호항이기도 하죠~^^

언덕위에서 보면 정말 해변이 장관인 곳이라서

작년에 오자마자 달려가서 담았었던 곳이도 하죠~^^



발 아래 등대가 지나가고 배가 지나가는것이

참 신기한 느낌이기도 합니다~^^



구경하면서 사진담기에 바쁜디 이거 벌써 도착시간이 다 되어가네요~^^

 


역시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보는 뷰가 참 멋진것 같습니다~^^



케이블카 안에는 이렇게 바닥을 투명하게 해놔서

바다를 내려다 볼수 있게 해놓았는데 다리가 후덜덜하는 분들 꽤나 있을걸요~ㅋㅋㅋ



용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장호역사입니다~^^



나중에 시간이 되면 저어기 밑에 장호항에서

멋진 풍경을 한번 담아봐야겠어요~^^



케이블카에서 내려 저기까지 내려갔다가 오면 좋겠지만

저질체력인지라 귀차니즘이 발동되니 그냥그냥 장호역사에서 시간 때우기 들어갑니다~ㅋㅋㅋ



아래로 내려와보니 전시관도 따로 되어 있습니다~^^



그림에 조예가 있으신분들은 찬찬히 둘러보셔도 좋겠구요~^^



아님 전망이 좋은 저 카페에 앉아서

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~^^


그렇게 왕복표를 끊었으니 또다시 용화역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~

동해안의 비경을 즐겨볼 수 있는 삼척의 해상케이블카 어떤가요?

카메라맨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기꺼이 출동해 드립죠~ㅎㅎㅎ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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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깊어 갑니다~^^

블친님들 잘들 계셨는지요~^^

몇개월만에 생존신고 해봅니다~^^

 

저는 무탈하게 잘 지내기는 한데 쓰잘떼기없이 바쁘다보니

한동안 블로그도 방치상태였던것 같습니다~^^

 

이 깊어가는 가을에 강원도 태백시 철암의 단풍소식으로 인사를 드려 봅니다~^^

다가오는 10월12일(금)부터 제9회 철암단풍축제가 열리는데

제가 미리 가봤으니 소개를 해볼랍니다~^^

 

 

울진에서 차를 몰고 달려가면 태백시까지 한 시간 밖에 안 걸립니다~

집으로 가는 포항보다도 훨씬 가까운 곳이기도 하죠~^^

 

제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 이런 붉은 가을단풍을 접수하기 위함입니다~

그동안 여러번을 담아볼랬는데 시간 맞추기가 그리 쉽지많은 않더라구요~^^

 

 

눈 앞에 펼쳐지는 붉은 단풍을 보노라니

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는 맥을 못추는데요~ㅎㅎㅎ

 

 

제거 정말 가을에 꼭 한번 오고 싶었던 곳입니다~

정말 이런 풍경을 보면 절로 그런 생각이 들겠죠?

 

 

옛날에는 정말 이 냇가의 단풍이 이리 아름다운줄 정말 몰랐었습니다~^^

왜냐구요?

유년시절 제가 바로 이 앞에서 엄청 놀았던 한사람이었기 때문이죠~ㅎㅎㅎ

 

 

전체적으로 한번 담고픈데 하필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중장비가 강가를 어성거립니다~

이거야 원 뭐라고 할수도 없고 겨우겨우 피해서 사진을 담을수 밖에요~^^

 

 

근데 문제는 축제가 주말인데

벌써 단풍이 찬바람에 시들고 있다는것이 문제더라구요~^^

 

 

모르긴 몰라도 느낌상에는 막상 축제기간이 되면

지금보다도 더 못한 단풍을 구경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~^^

축제 기간을 제때 맞춰 결정을 해서 한다는 것도 이런걸 보면 정말

그리 호락호락한 것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~^^

 

 

제가 이곳을 건너 다닐적에는 이 다리가 출렁다리였습니다~^^

이제는 아주 튼실한 철제다리로 변모를 해놓았네요~^^

비가 많이 오면 이 다리위에서 흘러가는 물을 보면서 떠내려 가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었죠~ㅎㅎㅎ

 

 

다리위 철제에는 산소도시 태백이라는 글귀와

철암단풍군락지라는 글귀를 붙여놓았습니다~^^

 

 

 

그리고 이 길은 학교를 가기위해 날마다 넘고 넘었었던 고갯길이었습니다~^^

이 길을 보자니 그런 시간들의 아련한 추억들이 살며시 떠올려지는것 같으네요~^^ 

 

 

산타기를 좋아하고 체력과 시간이 허락된다면

안내도에 그려진 코스를 한번 즐겨보는 것도 참 좋을듯 싶으네요~^^

저야 물론 저질체력 인지라 패쓰하구요~ㅎㅎㅎ

 

 

고갯길을 따라 가을을 담습니다~^^

가을을 즐기는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은데 뭐 이정도면 초상권 침해는 안 걸리겠죠?ㅎㅎㅎ

 

 

가을이 가득한 고갯길을 따라 가을속으로 들어 갑니다~^^

 

 

나무끝에 매달린 가을을 담아 봅니다~^^

 

 

저마다 가을의 추억을 담느라고 분주합니다~^^

 

 

저도 단풍을 고르고 골라서 담아본 제일 물이 잘든 단풍 한장을 건져 봅니다~^^

색감이 참 곱지라???

 

 

아이들이야 가을을 즐기는것 보다 놀러다니는 것이 좋겠지만

그래도 뭐 이런 곳은 나름 괜찮지 않을까요?

 

 

고갯길 한켠에 자리를 잡고있는 구절초도 이럴땐 저의 모델이 되어줍니다~^^

 

 

그리고 말라 비틀어진체 보도위를 뒹구는 

가을낙엽 한장도 담아봅니다~^^

 

 

이제 곧 시작될 철암단풍축제의 팜플랫입니다~

2018. 10. 12(금) ~ 10. 14(일)까지 3일간 한다네요~^^

 

 

축제 기간은 아니지만 동네에서 전통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~^^

참 고마운 일이지요~

저도 건강차 한잔 마셔보는데 쌀쌀한 날씨 탓인지

목을 넘기는 따스한 차한잔이 그리 좋을 수 없습니다~^^

 

 

하천으로 내려가 봅니다~

그냥 오갈때는 전혀 볼수가 없으니 이런 것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~^^

옛날 철암 탄광시절의 이야기들이 벽화로 탄생을 했습니다~^^

 

 

좀 더 아래로 내려가서 전체적으로 담고팠는데

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물이 많이 불어서 마음대로 찍을 수가 없어 아쉽더라구요~^^

 

 

뭐 그래도 붉게 불타는 듯한 이런 단풍이 있으니

얼마나 좋아요~^^

 

 

멧돼지 한마리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

저녁이 되면 조명에 불이 들어오는줄 알고 기다렸다가 헛탕만 치고 왔네요~ㅎㅎㅎ

 

 

물가에는 배 한척을 고정해놓아서 멋진 포토죤을 만들어 놓아

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담게 해 놓았습니다~^^

흠~~~

제가 타면 요즘 금연으로 몸무게가 늘어서 아마도 침몰할지도 몰라요~ㅎㅎㅎ

 

 

 

원래는 이 아래에서 함께 담고팠는데

물이 너무 많이 불어서 결국 이렇게 밖에 담지를 못하겠더라구요~^^

 

 

뭐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볼 만한 단풍구경 맞죠?ㅎㅎㅎ

 

 

올 가을 최고의 단풍을 이곳에서 저는 즐긴것 같습니다~

이제 어딜가도 이런 단풍 못 볼것 같은데요~^^

 

 

길 떠나야 하는데 자꾸만 자꾸만 미련이 남아서

한장 한장 더 담고 또 담아 봅니다~^^

블로그 정신에 입각해서 말이죠~ㅎㅎㅎ

 

 

하늘위에서 바라본 철암 단풍군락지 입니다~^^

이번 주말 그래도 한번 단풍구경 안 해보실라우?ㅎ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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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울 릉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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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 아우라지를 아시나요?

아우라지는 말은 구절쪽의 송천과 임계쪽의 골지천이 합류되어 "어우러진다"하여 

아우라지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아우라지라는 단어는 참 정겹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~^^

그 아우라지에서 꼭 한번은 타보아야 할 레일바이크를 한번 소개해 볼께요~^^

 


여행중에 조금은 이른 시간으로 일정을 잡아서 레일바이크 주차장을 도착해 봅니다~^^

 


이곳이 매표소 입니다~

예전의 구절리역이었던 매표소에서 표를 사야 하겠지만

2018년 1월1일부터는 100% 인터넷예약만으로 표를 살수 있으니

굳이 매표소를 이용할 일은 없을것 같은데요~^^



하루에 여섯번을 운행하는데 횟수가 작은것 같지만

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한번 갔다오는데 두어시간은 잡아야 하니 적을 수 밖에요~^^



지난 겨울에 열렸었던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가

매표소 앞에서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~^^



매표소 주변의 조경인데 나름대로 참 잘 꾸며 놓은것 같습니다~^^



주차장에서 보이는 저 특이한 건물은 어렸을적 많이 잡았었던 여치입니다~^^

1층이 암놈 한류음식점이고 2층이 수놈 카페라는데 시간관계상 패쓰입니다~^^



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량의 레일바이크~

일전에 문경에서 타보았던 레일바이크의 힘든 추억이 살며시 떠올려지네요~^^



정선 레일바이크는 2인승(25,000원)과 4인승(35,000원)의 두개로 이뤄져있는데

인원수에 따라 적절하게 타면 되겠죠?



건널목을 지키고 있는 녹색 거북이 녀석은 지금도 저길 지키고 있겠죠?ㅋㅋㅋ



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찻길은

늘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합니다~^^



자 드디어 7.2km의 레일바이크 출발입니다~^^

거리가 멀어서 무쟈게 힘들것 같죠?

그런데 정선 레일바이크는 거리는 무쟈게 길지만 너무너무 좋은것이

가는 내내 거의가 내리막길인지라 너무 편하게 달릴수 있는거죠~^^

 

저같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레일바이크이기도 합니다~ㅎㅎㅎ


 

가는 길목에는 추억을 담아가라는 푯말이 있는데

카메라맨이 일일이 한대한대 마다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합니다~

 

레일바이크의 추억을 간직하고프면 도착지인 우라지역에 가서 일만냥을 주면 액자에 넣어서 주는

일종의 상술이기도 하겠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~^^


 

 

내리막길이 많은지라 힘도 별로 들이지 않으니 완전 짱이구요~

커브길을 돌면 터널도 만나게 됩니다~^^



어두컴컴한 터널을 지나가는데

뭐 이럴때 연인들의 레일바이크는 키스타임이라고 해야 하나요?ㅎㅎ



산과 강이 흐르는 멋진 자연경관을 즐기기에 너무너무 멋진 레일바이크 시간입니다~

힘들게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으니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 더더욱 좋은거죠~^^

달리는 속도가 15~20km정도 되니 부딪치는 바람이 춥기까지 할 정도입니다~^^



색다른 조명이 반짝이는 터널도 지나가 보구요~^^



이제 곧 피서철이 되면 이 강가에도

수많은 피서객들로 가득할것 같으네요~^^



우거진 숲이 주는 자연의 냄새가 참 좋습니다~

도심의 찌든 공해는 이순간에 죄다 날려버리는거죠~^^



밭은 가득메운 감자에도 꽃이 어나는 계절입니다~

그나저나 저 수많은 감자꽃을 누가 다 딸꼬나요~^^

감자꽃을 따주면 감자알이 더 튼실하게 큰다죠?



신나게 달리다보면 유천리에 도착할 즈음 아이스크림과 찰옥수수의 유혹이 지달리고 있습니다~^^

절대로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?



원래 강원도 하면 또 찰옥수수가 맛나잖아요~

저도 참 좋아하는 찰옥수수인지라 하모니카 불면서 또 달려 봅니다~^^



400이 넘는 고지인지라 논보다는 밭이 더 많은 풍경입니다~

휴대폰카로 마구 마구 담게 되네요~^^



아우라지역에 거의 도착할 즈음 마지막 터널을 통과하구요~^^



아우라지길을 따라 걷는 코스는 시간이 된다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~^^

다리모양도 참 멋지죠?



7.2km를 달려 아우라지역에 도착합니다~

거의 한시간이 소요되는 먼거리이지만 내리막이 많은지라 너무 편한 레일바이크 코스입니다~^^



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어름치 카페도 유혹을 하는 아우라지역

이곳에서는 10~15분정도 머물다 간다고 하니 기념 사진도 찾고 수리취로 만든 떡도 팔고있으니

특별함이라 한번 맛보는것도 좋을겁니다~^^



정선레일바이크의 특징이라면 갈때는 내리막길을 신나게 달리는 것인데

그렇다면 돌아갈때는 오르막길을 힘들게 다시가야 하구요?

그게 아니란것이 더더욱 좋은이죠~^^

바로 요 열차로 출발지로 데려다주니 또 색다름입니다~^^

 


우리가 타고 왔던 레일바이크를 뒤에 달고 출발지로 달립니다~



달리는 기차안에서 저마다 추억만들기에 빠쁘구요~

사실 근데 저는 전날 잠을 설쳐서 그런지 잠에 골아 떨어졌는데

바로 몰카질 당해버렸어요~ㅎㅎㅎ


아침 첫 기차 8시 40분쯤에 출발 도착을 하니 10시가 살짝 넘었습니다~

한시간 반정도 소요가 되었네요~^^

 

힘들게 페달을 밟지 않아서 좋은 정선레일바이크

강원도 산악지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신나게 달릴수있는 정선레일바이크

정선으로의 여행을 즐기 신다면 꼭 한번 타보세요~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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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울 릉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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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성주생명문화축제가 5.17(목)~5.20(일) 성주읍내 성밖숲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~^^

저도 올해도 그 축제를 즐겨봤는데 저랑 같이 한번 즐겨 보실까요?

 

 

축제의 하나중에 태봉안 길거리 퍼레이드가 있었는데

제때 시간을 못마추면 놓쳐버리는 수가 종종 생기더라구요~^^

 

 

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마무리를 저는 담아 봅니다~^^

 

 

 

 

 

세종대왕자의 태를 씻어 태항에 담아 봉안하는 태봉식은 서울 한양에서부터

최고의 길지인 성주까지 대장정의 길을 재현하는 성주생명축제의 하이라이트 이기도 합니다~^^

 

 

작년과는 또 다른 형태를 갖춘 축제의 중앙 광장입니다~^^

그 중에 생명문화축제인 만큼 생명문화관의 주제관을 먼저 둘러봐야겠죠?

 

 

안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태봉안 행렬의 진풍경을 재현해 놓아서

절로 실감이 나는 느낌도 듭니다~^^

 

 

왕자의 태를 묻을 곳으로 왜 성주를 택했는지

태봉의 입지조건에서 부터 성주라는 곳은 선택받은 명당인가 봅니다~^^

 

 

새로운 생명이 탄생을 한다는것은 언제나 경사스런 일이죠?

소원을 바라는 쪽지들이 가득한 초가담장도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~^^

 

 

태란 무엇인가?

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한것인지라 직접 체험하는 코너도 있구요~^^

 

 

또 한 코너에는 세종의 왕자들이라는 제목아래 왕자들의 실물같은 모습이 재현되어 있는데

이런걸 아이들은 요즘말로 표현을 한다면 금수저를 타고 났다고 하는거 맞나요?ㅎㅎㅎ

 

 

태를 담았던 항아리들도 아주 다양하기만 합니다~^^

생명의 소중함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~^^

 

 

생명문화관을 둘러보고 나오니 한쪽 벽면을 장식한 성주의 아주 멋진 절경들과

축제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가만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이~ㅋㅋㅋ

바로 작년에 제가 담은 사진도 있다는 자랑질 모드입니다~ㅎㅎㅎ 

 

 

생명축제인 만큼 아이들이 많이 오다보니 아이들을 배려한

베이비 올림픽이라는 부스가 눈에 들어 옵니다~^^

 

 

안을 살짝 엿보니 역시나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고 있더라구요~^^

 

 

창공에는 커다란 축제현수막의 애드벌륜이 바람에 나부낍니다~^^

 

 

이번에는 참외의 고장으로 유명한 성주이니 성주참외를 한번 둘러 볼까나요?

아주 멋지게 잘 꾸며놓은 참외공원입니다~^^

 

 

축제를 위해서 미리 준비를 했었나 봅니다~

모형이 아닌 실제 성주참외가 주렁주렁 열린것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하네요~^^

 

 

그리고 요것은 참외공원의 한쪽에 자리한 식용곤충인데 어떤가요?

직접 살아 있는 고소애와 귀뚜라미를 보면 기겁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

볶아놓은 곤충을 직접 맛을 보니 어찌나 고소하던지요~ㅋㅋㅋ

왜 고소애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절로 실감이 나더라구요~^^

 

 

맛난 성주참외 따기 체험도 접수를 받고 있는데 30분 간격으로 직접 체험할수 있으니

도전을 해보는것도 색다른 체험일겁니다~^^

 

 

성주생명문화축제에서 아마도 제일 인기있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련지요~^^

축제가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말로 전해지던것이 성주축제에 가면

성주 참외는 하루종일 원없이 먹을수 있다고 하는것이 바로 요거죠~^^

  

 

축제가 시작하면서부터 끝날때까지 떨어지지 않는 성주참외입니다~

저어기 뒤에 자원봉사요원들은 하루종일 참외만 깎고 있다는데요~ㅋㅋㅋ

물어보니 하루에 100박스는 거뜬히 나간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?

물론 저도 오며가며 내내 참외 실컷 먹었습니다~ㅎㅎㅎ

 

 

축제장 곳곳에는 또 이렇게 성주참외를 직접 팔고 있었는데

여기서 또 우리는 참외의 효능을 한번 공부하고 넘어가야겠죠?

 

1.가래를 묽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기관지염 개선 및 호흡기질환 예방

 2.포만감은 높지만 100g당 30칼로리로 다이어트에 효과적

 3.여자들과 특히 산모에게 필요한 엽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자궁경부암 예방 및 기형아출산 예방효과

 4.차가운 성질의 참외는 몸의 열을 낮추는 효과

 5.비타민C가 많아 자외선 차단, 기미, 주근깨예방, 미백효과와 함께 노화방지 효과

 6.수분함량이 90%정도라서 갈증해소 및 탈수예방과 칼륨이 많아 이뇨작용 촉진

 7.쿠쿨비타신이라는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막아주는 효과(유방암이나 간암에 특히 좋음)

 8.체내에 있는 유해균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 식중독 예방 등등등~~~~~

정말 좋은 효능을 골고루 갖춘 참외이기도 하죠?

 

 

노오란 참외가 유혹하는 것 같습니다~ㅎㅎㅎ

보통 축제하면 평소보다 비싼곳이 많은데 성주축제장에는 정상가보다 많이 할인이 되니

축제장을 떠나는 분들의 손에는 참외가 늘 들려있더라구요~^^

 

참참참~~~~~

참외씨 버리고 먹는 사람들은 주목하세요~^^

씨에는 토코페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너무너무 좋다고 하니

앞으로는 꼭 씨 버리지 말고 같이드세용~~~~^^ 

 

 

작년에 더울때 아주 시원하게 맛을 봤었던 참외화채가 어디있나 찾아봤드만 요기 있네요~^^

 

 

얼음통에 가득 담겨져있는 참외 화채는 더울때 최고의 음료수 이기도 합니다~

여기저기 배달 하느라고 아줌씨들 정신 없더라구요~^^

 

 

그리고 주메인 무대 한쪽 옆에는 또다른 부스들이 자리하고 있는데

이른 시간에 잠시 둘러보니 조용하니 사진 담기에는 아주 딱이더라구요~^^

엽산이 풍부한 참외쥬스는 8개월 이상 임산부에게는 공짜라는데 이거야 원

임산부는 아니고 늘 배둘레햄인 저는 뭐죠? ㅋㅋㅋ

 

 

클린 성주답게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육이 화분도 만들어서 나눠주고 있구요~^^

 

 

버리면 쓰레기이겠지만 또 이렇게 잘 활용만 한다면 아주 멋진 화분이 되죠?

 

 

축제장 곳을 돌아다니다보면 땀이 송글송글

그럴땐 바로 물안개가 시원하게 나오는 쿨죤이 최고일겁니다~^^

아이들이 또 참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죠~^^

 

 

성주생명문화축장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밖숲의 풍경 어떤가요?

올해는 이렇게 우산을 가득 매워놓은것이 어찌나 좋던지 

사실 이곳에서 카메라 셔터 엄청 눌려버렸다는거 아닙니까요~ㅋㅋㅋ

 

 

이 우산 사진으로 온통 도배를 하고 싶지만 참아야겠죠?ㅎㅎㅎ

 

 

그런데 알고보니 이 우산이 또 보통 우산이 아니더라구요~^^

우산에 씌여진 글이나 그림 보이시죠?

작가가 직접 만든 우산이라는 그냥 우산이 아니라 작품이라서 행사가 끝나고 나면

개당 3만냥에 팔거라고 하는데 벌써 예약이 무쟈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~^^

나만의 우산 하나 그것도 괜찮겠던데요~^^

 

 

아름다운 내 인생에게....

이런걸 직접 구경하면서 담고 있는 제인생도 아름다운거 맞쥬?ㅎㅎㅎ

 

 

이번에는 휴대폰에 달린 어안렌즈로 한번 담아봤어요~

아주 넓게 나오면서 특이한 장면을 만들어주니 잼도 나구요~ㅋㅋㅋ

 

 

그럼 이번에는 수정구슬로 한번 담아봤는데 어떤가요?

성밖숲과 우산들이 주는 재미가 또 이렇다는것이 어찌나 좋던지요~^^

 

 

그런 성밖숲 한쪽 코너에서는 또 이렇게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~^^

 

 

이런걸 퓨전국악이라고 표현하면 맞을려나요?

 

 

숲속에서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우리의 소리가 너무 좋기만 하더라구요~^^

 

 

가족들과 함께 즐겨보는 작은 음악회

성주 성밖숲이라서 그 느낌도 더 다른것 같습니다~^^

 

 

성밖숲에는 새로운 생명들이 늘 잉태가 되는것 같습니다~

축제의 성격과 비스므리하다고 하면 되겠죠?ㅎㅎㅎ

보라색 맥문동 꽃이 만발하는 여름에 또다시 찾고픈 곳이기도 하죠~^^

 

 

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성밖숲은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힐리 그 자체입니다~^^

 

 

곳곳에서 조용히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숲의 생명은

성주생명문화축제의 테마와의 조화는 너무 잘 어울림이 되는것 같습니다~^^

 

 

성밖숲은 또 이렇게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쉴수있는 달콤한 휴식처가 되어주기도 합니다~^^

 

 

이런 숲속에서는 굳이 선명하지도 않아도 좋습니다~

아련한 추억같은 아련한 행복감이 느껴지는것이 좋습니다~^^

 

 

숲속에서 무언가에 열중하는 꼬마의 모습

무척이나 귀엽기도 하고 무척이나 아름다운 모습이기도 하네요~^^

 

 

성밖숲에서 제일 시끄러운곳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곳입니다~

바로 수많은 비눌방울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죠~^^

이 아자씨 처음에는 아이들을 모으려고 이랬지만 한동안 졸라대는 아이들의 성화에

체력방전 될때까지 이러고 놀았다는 후문이~ㅎㅎㅎ

  

 

동심으로 돌아가는 어른들도 있지만 본연의 동심으로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

작은 행복을 느껴봅니다~^^

 

 

비누방울과 숲의 어울림도 꽤나 환상적인 하모니 같습니다~^^

 

 

사람이 있어서 아이가 있어서 함께 하는 가족이 있어서 더 아름답습니다~^^

 

 

성밖숲 또 한켠에는 많은 사람들이 너나 할것없이 줄을서서 대기하는데

역시나 꽝이 아닌 확률은 너무너무 힘들지만 도전정신은 어쩔수 없나 보네요~^^

 

 

아리따운 저승사자(?)가 심문을 하는 거짓말 탐지기

진지하게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절로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~^^

 

 

이제 저 강건너 체험학교로 건너가 볼까요?

 

 

이천둔치의 강물위에는 물놀이로 축제를 즐기기도 하구요~^^

 

 

체험학교에 들어서자 마자 가면을 쓴 꼬마녀석이 카메라앞을 들이댑니다~

넌 누구니????ㅋㅋㅋ

이 꼬마는 참외핫도그 만드는 체험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의 아들이랍니다~

홍보를 하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네요~ㅎㅎㅎ

 

 

그래서 저도 참외핫도그 만들기 체험을 한번 해 봤습니다~^^

들어가는 소스와 각종 야채들 그리고 참외까지 만들고 나서 직접 먹어보니 색다른 맛이던데요~^^

 

 

젊은 사람들은 바로바로 이렇게 페북과의 실시간 영상을 띄우면서 방송까지 하더라구요~^^

나도 인터뷰하라고 하면 잘 할수 있는데 말이죠~ㅎㅎㅎ

 

 

넓은 공간에 만들어 놓은 공작물에는 아이들의 노는 장소로 최적인가 봅니다~

인기도 좋아서 아이들이 떠날줄을 몰라요~^^

 

 

다른 축제장과 달리 성주생명문화축제는 가족들의 나들이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~^^

가정적인 가족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~^^

 

 

예술무대에서는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는데

시간대별로 짜여서 있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온다면 색다른 공연들을 구경할수가 있습니다~^^

 

 

 

옛날의 할아버지가 피우시던 곰방대로 돌리는 접시 쇼~^^

 

 

절로 어깨가 들썩이게 하는 신명나는 우리 농악한마당~^^

 

 

그리고 이축제장에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공연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외국인들의 공연도

자주 접하게 되는 색다른 문화축제이기도 합니다~^^

 

 

 

축제장에서 주전부리가 빠지면 또 섭섭하죠?

현미로 만든 강정이라는데 저도 먹어보니 맛이 있는데 입맛은 다 똑같은 가 봅니다~

너도나도 할것없이 맛을보기에 문전성시입니다~^^

 

 

요 앙증맞은 캐릭터들 절로 눈길이 가죠?

 

 

요럴땐 성주참외 캐릭터 하나 꽂으면 최고입니다~ㅋㅋ

 

 

이 커다란 붓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아시쥬?

 

 

작년에는 퍼포먼스까지 담아봤는데 아뿔싸 올해는 한발 늦었네요~^^

그래도 멋진 퍼포먼스 작품은 한장 남겨 줘야죠~^^

 

 

자 이번에는 성주 한개마을에서 주최하는 과거시험 한번 볼까나요?

 

 

과거시험의 시제는 "ㄱ"에서부터 "ㅎ"까지라는데 이건 뭔미????

저 중에 4개의 자음을 선택해서 사행시를 만드는 것이 오늘의 과거시험입니다~ㅋㅋㅋ

 

 

엄격한 심사(?) 끝에 장원들이 각 부문별로 선정이 되었습니다~^^

상장 받는 기분 참 좋겠는걸요~^^

 

 

장원 급제도 했으니 이제는 암행어사 출도(?) 아니아니 행차를 하셔야겠죠?

 

 

이렇게 장원급제 하여 행차를 시작하는것을 이곳 성주 한개마을에서는 

삼일유가라는 축제까지 만들어서 지금도 하고 있습니다~^^

 

 

장원급제를 한 사람이 삼일동안 거리 행진을 하면서 친척들에게 인사를 한다고 하는 삼일유가

생소하긴 하지만 말 그대로 풀이를 하자면 삼일 동안 먹고 즐기는것이니 너무 좋겠죠?

  

 

학생부문에서 장원을 한 꼬마숙녀입니다~^

아주 색다른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~^^

 

 

그리도 지금은 문명의 이기에 밀려서 구경하기도 힘든 짚으로 만든 공예품들

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체험하는 코너도 인기가 짱이더라구요~^^

 

 

추억의 박물관이라고 표현을 해도 될것같은 코너에서는 어린시절 무수히 가지고 놀았던

추억의 딱지나 놀이기구들이 절로 가는걸음 붙들어 추억을 새록하게 하더라구요~^^

 

 

이 곳은 키자니아 체험부스라고 해서 119에서 부터 CSI 과학수사대, 승무원 등 아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

아이들이 간접 체험을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~^^

 

 

올림픽에서 양궁이라는 종목은 우리가 아주 대세인 종목이죠?

아이들도 직접 만들어서 쏘아보기도 하구요~^^

 

 

아주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기기에 정말 좋은 축제장입니다~^^

 

 

성주 참외를 모태로 하는 이런 다양한 작품들도 아주 이색적이구요~^^

 

 

녹차를 직접 덕어서 맛볼수 있는 체험 차맛이 남다르던데요~^^

 

 

남녀노소것없이 즐기는 축제장

이 어린왕자는 어디에서 왔을까나요~ㅎㅎㅎ

 

 

오후가 되니 날씨가 개이는것이 너무 좋습니다~^^

축제의 즐거움이 더 나는 날씨이기도 하죠~^^

 

 

축제장을 잠시 벗어나 이천 둔치로 나들이를 가 봅니다~^^

 

 

작년에는 노오란 꽃물결이 많았는데 올해는 조금 이른가 봅니다~^^

 

 

펄럭이는 축제 현수막과 분수쇼는 한발자국 물러서야만이 보이는 풍경이기도 합니다~^^

 

 

가을하늘 같은 날씨에 자꾸만자꾸만 셔터가 눌려집니다~^^

 

 

또다시 수정구슬로 색다르게 한번 담아보구요~^^

 

 

펄럭이는 현수막 멋지게 담고팠는데

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~ㅎㅎㅎ

 

 

돌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있는 이천둔치가 있는 축제장의 풍경은 상큼함 그 자체인것 같으네요~^^

 

 

오월의 꽃가루가 눈처럼 날리는 숲속의 시간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갑니다~^^

 

 

주 메인 무대에서는 웃음보따리와 함께 줄타기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구요~^^

 

 

정말 박력감 넘치는 태권도의 격파 시범에는 절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~^^

 

 

 

 

짚과 대나무를 칼로 베는 시범도 물론 박수가 터져 나오는 시범입니다~^^

 

 

 

이제 성밖숲에 어둠이 내려앉습니다~^^

 

 

이런 축제에는 유명가수들이 또 빠질수 없죠?

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 있는 유명한 가수들이 대거 출동입니다~^^

 

 

그리고 성주노래자랑이라는데 어찌나 다들 노래실력이 출중한지

저는 가수들이 온줄 알았다니깐유~ㅎㅎㅎ

 

 

놀러오신 나이드신 분들이 절로 박수치며 따라 부르게 하는 노래도 흘러나오구요~^^

 

 

섹시 그 자체로 무대를 장악하기도 합니다~ㅎㅎㅎ

 

 

정말 많은 사람들이 무대를 함께 즐기는것이 축제의 기분이 절로 나더라구요~^^

 

 

이젠 지는 석양까지 담아 봅니다~^^

 

 

축제장에도 석양이 지기 시작을 합니다~^^

 

 

위에서 내려다 보는 축제장의 느낌도 색다르네요~^^

 

 

어둠이 짙어갈수록 색다름을 주는 축제장입니다~^

 

 

어안렌즈로 담아본다면 지구는 둥글다 맞쥬?ㅎㅎㅎ

 

 

이천둔치의 축제불빛만 환하게 밤을 밝히고 있구요~^^

 

 

태교음악회는 계속 이어집니다~^^

 

 

공연도 구경을 해야하고 여기저기 기웃도 해야하고 암튼 바쁩니다~ㅎㅎㅎ

 

 

태교음악회에 어울리는 동남아의 태교무용도 색다르구요~^^

 

 

기타반주 소리가 울려퍼지는 아름다우 밤을 즐겨 봅니다~^^

 

 

그럼 이제부터는 성밖숲 야경을 한번 즐겨 볼까요?

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담는 즐거움도 너무 좋기만 합니다~^^

 

 

낮하고는 또 다름을 주는 야경이라서 저는 참 좋아합니다~^^


 

가끔은 이런 야경을 보면서 별천지라는 느낌을 가져 봅니다~^^


 

올해는 우산이 있어서 더 색다른 야경인것 같습니다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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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성밖숲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겨봤었던 2018 성주생명문화 축제였습니다~^^

너무 아름다운 기억 너무 아름다운 추억 하나로 남겨 봅니다~^^

 

멋진 축제장이 될수 있도록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많은 힘을 들이신 관계자들분께

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~^^

덕분에 제가 참 멋진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니 말이죠~^^

 

출처 : 울 릉 도
글쓴이 : 울릉갈매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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